- 인재 영입 및 이.전직 과정 리스크 예방 차원 -
대한민국 명품 서치펌 엔터웨이파트너스는 보다 수준높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법무법인 지안'을 자문 로펌으로 지정, 자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엔터웨이는 향후 고객사의 인재 스카우트, 구직자의 이직 및 전직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법률적 이슈로 인한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엔터웨이 박정배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헤드헌팅회사로서 로펌과의 자문계약은 다소 늦은 감이 있다"면서 "
기업 구인 의뢰가 급증하면서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법적인 부분까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무법인 지안에서는 문병화 변호사가 담당 변호사로 결정됐습니다.
문변호사는 사법고시 43회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삼정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재직했으며 공익법무관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지안 변호사로 활동중입니다.
엔터웨이는 이미 수년전부터 기업 노무 및 회계 관련 이슈에 기민하게 대처하기 위해
노무법인 한길과 황희섭 회계사사무소의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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