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명품 서치펌 엔터웨이파트너스는 소비재 및 서비스 분야를 담당하는 C&S 디비전에 이혜선 부장을 새로이 영입했습니다. 이혜선 부장은 단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고 한섬,무크,베네통코리아(F&F),신신물산 등의 패션회사에서 홍보 마케팅업무를 수행했습니다. 2007년 헤드헌터로 입문, 이번에 엔터웨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혜선 부장의 영입으로 엔터웨이는 패션 및 마케팅 분야를 담당할 보다 공고한 컨설턴트진을 갖추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