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명품 서치펌 엔터웨이파트너스가 소비재 및 서비스 분야를 담당하는 C&S 디비전에 컨설턴트로 조주연 부장을 신규 영입하였습니다. 조주연 부장은 일리노이 대학에서 광고학 석사를 마친 후 광고대행사 오길비 앤 매더, 서울 다씨, 그레이 월드 와이드, 버튼컴 등에서 해외광고 분야에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엔터웨이파트너스에 합류 이후에는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분야를 담당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