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웨이, 경기도 인력 자문기관에 선정
2007년 이어 두번째 , 외국계 기업에 경력직 채용 서비스
헤드헌팅 전문기업인 엔터웨이 파트너스(www.nterway.com/대표 김경수)가 2회 연속 경기도에서 선정하는 외국계 기업들의 인력 부문 자문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엔터웨이는 향후 1년간 경기도내 외투기업에게 양질의 특화된 인력채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기도의 외자유치와 관련된 전문적 자문기관으로도 활동하게 된다.
엔터웨이는 2007년 처음으로 외투기업 자문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간 경기도내 외투기업과 해외기업이 효율적으로 인력채용을 할 수 있도록 고급인력 채용대행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엔터웨이 파트너스는 2000년 설립되어 국내외 2천여 개 기업을 고정 거래처로 두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컨설팅 회사이다. 국내 최초로 산업별 디비전(Division) 체계 도입과 헤드헌팅 전문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NPAS’를 통해 헤드헌팅 산업의 전문화를 선도해 왔으며, 현재 헤드헌터 38명과 커리어 컨설턴트 등 모두 44명의 임직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앞서 경기도청 투자진흥과에서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업무 협력을 위해 법무, 회계 및 세무, 노무, 인력채용, 금융, 특허 등 부문별 민간 전문법인을 공모해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6개의 민간 자문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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