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웨이가 한국 대표로 가입하고 있는 글로벌 서치펌 연합인 글래스포드(Glasford International)의 일본 대표인 TMT일본의 Thomas Nevins씨가 엔터에이를 방문하였습니다. Thomas Nevins대표는 엔터웨이의 김경수 대표와 함께 양국의 경력채용 현황과 국가간 글로벌 인재채용 협업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