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웨이 박은령 부장과 박운영 이사가 여성부에서 운영하는 여성포탈 사이트인 위민넷에 7월 말부터 성공 워킹우먼을 위한 칼럼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www.women-net.net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