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 상무이사 겸 M&C 디비전장 신계숙
* 상무이사 겸 M&I 디비전장 권태균
* 부장: 김미영, 정승현
<상세 내용 설명>
대한민국 대표 헤드헌팅 기업인 (주)엔터웨이파트너스는 30일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 신계숙 이사(M&C 디비전장)을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엔터웨이는 늘어나는 제조업종의 인재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M&C 디비전과 함께 제조, 자동차, 기계 분야를 맡을 신규 디비전인 M&I 디비전을 설립키로 하고 권태균 상무를 M&I 디비전장으로 임명했다.
신계숙 상무는 IT 관련 Supply Chain Management를 주사업으로 하는 미국계 회사인 Modus Media에서 인사팀장을 맡아 채용, 교육, 보상, 평가 등의 전반적 인사업무를 수행하였고 97년부터 헤드헌팅사인 AP Consulting와 ESCO Holding에서 IT 및 소비재 관련 컨설턴트를 역임한뒤 2004년 엔터웨이에 합류해 M&C 디비전(제조 및 건설 분야)을 맡아왔다.
권태균 상무는 호텔업계 마케팅 전문가 출신으로 드림서치 컨설턴트를 거쳐 중견 서치펌인 잡서치코리아 대표 컨설턴트를 맡아오다 2006년 엔터웨이에 합류했다.
김미영 부장은 삼성화재, CJ홈쇼핑을 거친 소비재 분야 전문 헤드헌터이며 정승현 부장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건설 분야 전문 헤드헌터다.
2000년 설립된 엔터웨이는 연간 350건 이상(CEO 포지션 30여건 포함)의 인재 채용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국내의 대표적 고급 간부직 헤드헌팅 회사로서 국내 100대 기업중 30여개사 및 주요 외국계 기업들과 거래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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