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 주요 그룹 승진·신규 임원 586명을 분석해 다룬 기사에서
엔터웨이 박운영부사장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 내용의 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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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향상으로 승진한 임원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대표적인 인물이 LG화학의 김반석 부회장이다. 김 부회장은 대표이사 사장에서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뛰어올랐다. 헤드헌팅 업체인 엔터웨이의 박운영 부사장은 “주요 기업은 경질된 임원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헤드헌팅 업체에 명단을 넘겨주는데, 이번엔 명단이 예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다”며 “현 임원 체제를 유지하려는 곳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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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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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2008년 01월 27일 중앙일보에 보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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