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가짜 해외학력에 대한 기사이며 3월 25일날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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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달러면 1주일만에 '하버드 졸업생'
'무자격 영어강사' 졸업증 위조 사이트서 직접 신청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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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사이에서도 허위 해외 학력이 만연해 있다다. 최근 헤드헌팅업체인 엔터웨이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기업에서 의뢰받은 210건의 해외 학력 조회 중 9.5%가 허위 학력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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