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웨이가 발표한 이직 후 성공적인 안정전략이 아시아경제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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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을 택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이직은 새로운 직장으로 옮겨간 데서 그치지 않는다.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나름의 노력이 필요하다. 24일 헤드헌팅 업체 엔터웨이 파트너스(대표 김경수)에 따르면 이직 후 성공전략은 다음과 같다.
◆신입사원의 자세로 임하라
이직 후 초반기는 신입사원의 열정과 적극성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기본적으로 '나는 배울 점이 많다'는 겸손한 자세로 기존 조직을 대하는 게 옳다. 기존 조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고 텃세를 희석화하는 효고가 있다. 이전 조직과 비교하며 주변 사람들을 자꾸 가르치려 하고 부정적인 자세를 보인다면, 많은 거부감을 받을 수밖에 없다.
-- 하 략 --
본 자료는 2011년 07월 24일 아시아경제신문에 보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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